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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美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약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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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코스피가 전 거래일(3200.83)보다 8.00포인트(0.25%) 오른 3208.83에 개장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05.42)보다 3.67포인트(0.46%) 상승한 809.09,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92.5원)보다 0.5원 오른 1393.0원에 출발했다. 2025.09.05.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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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상승 폭을 반납하고 약보합세를,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보다 0.02% 내린 3,200.23이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0.25% 오른 3,208.83으로 출발해 장 중 상승 폭을 줄이다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001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6억 원, 80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SK하이닉스(3.39%)가 상승했으나 삼성전자(-0.43%)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0.46% 오른 809.09로 출발해 전일보다 0.43% 오른 808.88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은 미국 고용지표들이 연달아 둔화 신호를 나타내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노동부의 비농업 고용보고서 공개가 이날 저녁 예정돼 있어 향후 시장은 해당 지표의 결과에 따라 흐름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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