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고용지표 부진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모두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지수는 0.45% 뛴 21,798.70에 장을 마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5%, S&P500지수는 0.21% 올랐습니다.
이날 시장을 움직일 만한 주요 경기지표가 없었음에도 증시는 8월 비농업 고용지표의 충격을 소화하면서 소폭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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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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