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고위 인사를 노리고 카타르 도하를 공습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는 “이스라엘과 휴전협상을 위해 파견된 하마스 대표단이 표적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이 카타르에서 군사작전을 펼친 것은 처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