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과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4년 연속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에이에스엠엘 코리아 [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에이에스엠엘(ASML)코리아와 오뚜기 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 100곳이 2025년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과 '2025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대표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노동부는 민간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격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일자리 으뜸기업과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 포상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일자리 으뜸기업의 고용 증가율은 16.8%로. 전체 사업장(20인 이상)의 2.2% 대비 7배가량 높다. 이직률은 1.2%로 훨씬 낮다.
4년 연속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ASML코리아'는 신입사원 초임을 지속적으로 인상해 많은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임신 축하 선물, 초중고 자녀 입학 축하금 등 가족 친화적인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행복한 기업 문화'도 선도했다.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손영일 도화 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신입 공채를 정례화해 최근 3년간 200명 이상을 채용,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산재예방시설·장비 구입 자금 지원, 정부조달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훈 장관은 "기업이 행복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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