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구속' 권성동에 "'구치소 동기' 尹과 함께 자숙·반성하라" 연합뉴스 원문 곽민서 입력 2025.09.17 1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