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처럼 퍼줄 순 없다”…관세협상 장기전 준비하는 정부, 타결 시점도 안갯속 매일경제 원문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입력 2025.09.18 0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