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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27일 오산 반려동물테마파크(오산천로 72)에서 '2025 오산 댕댕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복지와 교감 문화를 확산하고, 오산을 반려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첫 순서로 이웅종 소장이 진행하는 '반려견 바른문화 산책 강의 및 실습'이 마련돼,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올바른 교감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이어지는 '펫밀리 올림픽'에서는 기다려 대회, 펫밀리 장기자랑, 펫밀리 패션쇼, 반려견 달리기대회, OX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 참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위생·미용, 건강 상담 등 전문 상담이 상시 운영되며, 장난감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포토부스(견생네컷), 어질리티 체험존 등 가족 단위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동물등록제, 유기동물 입양, 길고양이 TNR 사업 등 관련 정책을 알리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산대학교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산시 수의사협회 등과 협력해 운영되며, 지역 동물병원과 사료제조업체도 참여해 지역경제와 연계한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가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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