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야스쿠니 참배? 적절히 판단”…한일관계 진전 말하던 일본 총리 후보 속내는 매일경제 원문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입력 2025.09.22 0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