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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수)

    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오늘의 그래픽] 英·캐나다·호주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이스라엘에 '평화로운 공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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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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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영국·캐나다·호주·포르투갈은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기로 했다.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프랑스도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할 예정이다. 유엔총회 기간 몰타, 룩셈부르크, 벨기에 등도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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