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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항공모함인 푸젠함 갑판에서 J-35 스텔스 전투기가 출격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 항공모함은 스키점프대 발진 방식을 택했는데, 푸젠함은 중국군 최초로 전자식 캐터펄트(사출기)를 장착했다. 푸젠함은 스텔스기 이착륙 훈련을 마치는 등 정식 취역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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