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30일 애플워치에 수면 무호흡 알림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애플워치의 가속도계 데이터를 분석해 보통부터 심각 단계까지 수면 무호흡 징후를 나타내는 호흡 방해 패턴을 식별한다. 30일간의 데이터를 종합해 일관된 무호흡 징후가 확인되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해당 기능은 애플워치 시리즈 9 이상, 워치 울트라 2 이상, 워치 SE 3에서 워치OS 26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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