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중앙이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그 왼편이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옆으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
새로 선출되는 자민당 총재는 사실상 차기 총리직에 오르게 됩니다.
일본 언론들은 전후 첫 40대 최연소 총리를 노리는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현재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어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이 결선에 오르기 위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선출되는 신임 자민당 총재는 오는 15일 임시국회에서 차기 총리직에 취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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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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