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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와 고영이 규제 혁신에 따른 성장 전망에 힘입어 프리마켓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사는 수술, 재활 등 용도의 의료로봇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21일 오전 8시 26분 기준 큐렉소는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 전장 대비 1570원(14.35%) 오른 1만2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영은 같은 시간 전장대비 1300원(7.74%) 상승한 1만80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독립리서치 아리스(ARIS)는 산업보고서를 통해 큐렉소가 수술로봇과 재활로봇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영에 대해서는 첨단 수술용 로봇 공급 확대 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기업활동을 포함한 경제활동이 활발해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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