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오플제 포스터 |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2025 강동오플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세대의 배움과 도전의 결실을 공유하고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TV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로 잘 알려진 이호선 교수의 특강, 국경없는의사회 해외 구호 활동가 채용 설명회, 무인점포 창업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정성으로 거르는 전통주', '취향으로 빛나는 와인' 등 일일 강좌와 함께 1:1 세무 상담, 민화·공예·디지털드로잉·드론 비행·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도 있다.
시 낭송, 마술, 성악 등 커뮤니티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오플제는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과 세대 간 배움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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