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 씨가 지난해 10월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어제(27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음식점에서 "같이 온 남성이 화이트 와인을 마시다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신고는 지난해 12월 강북 노래주점에서 신고를 한 번호와 동일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도 피해자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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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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