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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이스타항공-북술라웨시주,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 체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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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현지시간)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는 한국과 마나도의 항공 직항편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서울신문

    27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마나도에 위치한 주지사 공관에서 열린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LOI:Letter of Intent) 체결식에서 이경민(오른쪽 세 번째)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과 율리우스 셀바누스(Yulius Selvanus)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지사(왼쪽 세 번째),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 대리(오른쪽 두 번째),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Ni Made Ayu Marthini) 인도네시아 관광부 마케팅 차관(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7 북술라웨시주=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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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삼 라툴랑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식에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Ni Made Ayu Marthini) 인도네시아 관광부 차관(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2025.10.27 북술라웨시주=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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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준석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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