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든든한 보험]
DB손해보험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
보험료가 낮아지더라도 최초 계약 체결 시와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면책과 감액 조건을 새로 적용하지 않는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90세까지 폭넓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5대 납입 면제 사유에 해당하면 납입 기간까지 차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플랜도 포함했다.
전체적인 상품 구조는 10년· 20년·30년 만기 갱신형, 90세·100세 만기형, 해지환급금 지급형·미지급형으로 구성돼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1년 단위로 유병자를 세분화해 그에 맞춘 보험료를 제시하고 가입 후에도 고객의 병력에 맞는 보험료로 인하해주는 고객 맞춤형 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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