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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준, 슬리피, 율희가 세계 7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시드니 마라톤'에 출전하며 다시 한번 한계에 도전한다.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는 시드니 마라톤을 배경으로 션, 이영표, 양세형, 이장준, 슬리피, 율희, 권은주 감독의 세계무대 도전기를 담는다.
션은 이번에도 '뛰산 크루'를 이끌며 든든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시즌1에서 중계진으로 활약했던 양세형이 러닝 멤버로 깜짝 합류해 힘을 보탠다. 한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율희는 풀코스 도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진다. 그는 대회 전날까지도 "아이들에게 메달을 자랑하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고비를 맞아 고통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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