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7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오른쪽 넷째)이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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