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경기도 연천, 여주, 안성 지역 6개 중학교에서 인공지능(AI) 체험교육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이동식 체험학습 공간을 마련해 6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AI 기술 실습과 디지털 윤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성원제 KT 강남법인고객본부장(상무·왼쪽 여섯째)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지난 7일 경기 안성시 양성중학교에서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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