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피해자가 그만 할 때까지 사죄해야" 머니투데이 원문 (도쿄/정리)=오동희산업1부 선임기자 입력 2025.11.10 06:04 최종수정 2025.11.10 0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