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시위와 파업

    최교진 교육장관, 파업 예고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간담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임금인상·차별문제 해소 요구 이달 20∼21일과 12월 4∼5일 총파업 예고

    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5일 서울 강서구 전교조회관에서 교육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5.11.5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와 교육공무직원 근로조건 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는 최 장관이 취임 이후 연대회의 대표들과 처음으로 함께 하는 자리로 교육공무직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학교 급식종사자 안전 대책과 방학 중 비근무자들에 대한 생계 대책 등에 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연대회의는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지난 8월부터 집단임금교섭을 진행했다.

    연대회의는 임금 인상과 차별 문제 해소를 요구하며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달 20∼21일과 12월 4∼5일 두 차례에 걸쳐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최 장관은 "노동조합의 단체행동권을 존중하나,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건강을 보호하고 학부모님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사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합의점을 조속히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