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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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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위키드', 부산의 마지막 마법 펼친다…마지막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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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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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이권우 인턴기자) 뮤지컬 '위키드' 부산 내한 공연의 연말연시 시즌 포함 마지막 관람 기회 티켓이 오픈된다.

    전 세계에서 초록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브로드웨이의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 부산 첫 내한 공연의 마지막 티켓 오픈일을 오는 18일 오후 2시로 확정했다. 연말연시 시즌이 포함된 공연이자 부산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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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30일부터 1월 18일 공연까지 약 3주간의 공연 예매가 가능하며, 선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위키드' 뉴스레터 구독자, 드림씨어터 멤버십, 부산은행 회원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예매 시 10%의 조기 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및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키드'는 무대 셋업에만 약 3주가 소요되는 대규모 스케일로 성사 자체가 쉽지 않은 작품으로 지난 2021년 부산 초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서울 외 지역에서의 내한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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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개의 그린 LED 조명으로 무대 전체가 에메랄드빛으로 눈부신 'One Short Day', 공연장이 떠나갈듯한 우레와 같은 함성의 장면인 엘파바의 'Defying Gravity', 사랑스러운 글린다의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는 'Popular' 등 회자되는 명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 극장 드림씨어터에서 오리지널 스케일 그대로의 세계적인 공연 예술을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다.

    공연된 도시마다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우는 '위키드'는 지난 9월 단 5시즌 만에 누적 관객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025년 3분기 뮤지컬 1위(공연예술통합전산망 티켓 판매액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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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위키드'는 2024년 브로드웨이 최초 주간 박스오피스 500만 달러 돌파, 2025년 1월 웨스트 엔드 주간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며 브로드웨이 초연 2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 세계 16개국 7,2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세계적 시상식에서 100여 개의 트로피를 석권했다. 쿼드러플 플래티넘을 공인받은 스티븐 슈왈츠의 수려한 명곡과 350여 벌의 아름다운 의상, 12.4M의 타임 드래곤, 엘파바의 플라잉 등 황홀한 무대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편, 고전을 유쾌하게 뒤집은 스토리로 감동을 선사하는 '위키드'의 부산 첫 내한 공연은 오는 13일 드림씨어터에서 개막, 대구 공연은 오는 2026년 2월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사진=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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