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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촬영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지난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음생은 없으니까 좋은 꿈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촬영 현장에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김희선의 소탈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이 더해지면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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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선은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 중이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조나정(김희선 분), 구주영(한혜진), 이일리(진서연) 등 인생에서 가장 불안하고 혼란한 시기로 꼽는 제2의 사춘기 불혹에 직면한 세 친구가 다시 한번 인생을 잘살아 보고자 노력하는 '성장통'을 담은 작품.
김희선은 과거 촉망받던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경단녀 엄마로 살아가는 조나정을 연기, 현실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호평 받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희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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