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0시 개막식에는 부산 시장과 지스타 조직위원장,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의 대표가 참가했다. 예전에는 명창이 나와서 노래와 춤을 추는 퍼포먼스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주 짧게 개막식이 진행됐다. 시간도 짧아졌지만 큰 의미를 부여하는 행사는 없었다.
웹젠 부스에서 던지기를 시연하는 부산 시장.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테르비스 무대를 배경으로 VIP들의 사진 촬영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곧바로 입장이 진행됐고, VIP들은 행사장을 한 바퀴 돌았다. 가장 먼저 마주한 웹젠 부스를 지나 엔씨소프트에서 엔씨가 가장 힘을 쓰고 있는 아이온2 부스에 들렀다. 커다란 돔 형식의 부스는 누가 봐도 멋지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엔씨소프트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은 넷마블 부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 4개의 게임을 들고 출전했는데, 안내원은 4개의 게임에 대해 모두 소개하고, VIP가 단상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도 연출했다.
넷마블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넷마블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넷마블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넷마블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넷마블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넷마블 부스 /게임와이 촬영 |
넷마블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넷마블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 크래프톤 부스에 들어서자마자 안내원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VIP들을 반긴다. 크래프톤은 이번 전시회에 팰월드 모바일을 들고 나왔다. 부스도 크래프톤 로고보다 팰월드M이라는 로고가 더 크게 보일 정도로 회사보다는 팰월드M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마지막은 웹젠 부스다. 제1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거대한 스크린으로 마주하게 되는 부스다. 오른쪽에 있는 테르비스 부스는 이게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게임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이색적인 내용으로 부스를 꾸몄다.
웹젠 부스 /게임와이 촬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스타(G-STAR)는 매년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을 공개하고 게이머들과 만나는 장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와이(Game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