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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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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64, 4K로 부활…'아날로그3D' 11월 18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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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아날로그3D [사진: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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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닌텐도64(N64)를 4K로 부활시킨 아날로그3D(Analogue 3D)가 출시됐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비디오 게임 기업 아날로그는 오는 11월 18일부터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N64 리메이크 콘솔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날로그3D는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칩을 사용해 닌텐도의 오리지널 하드웨어를 재현한다. FPGA 방식은 소프트웨어 기반 에뮬레이션보다 입력 지연이 적고 정확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날로그 측은 PAL·NTSC 모든 N64 카트리지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성능 저하나 오류 없이 작동한다고 밝혔다. 또, 4K 출력과 가변 주사율(VRR)을 지원하고, CRT·PVM 등 구형 디스플레이 감성을 재현하는 오리지널 디스플레이 모드 필터도 제공한다.

    기기에는 N64 컨트롤러 4개 포트, USB-C 전원 포트, 액세서리용 USB 단자 2개, HDMI 출력 포트, Wi-Fi 칩이 탑재돼 있으며, Wi-Fi는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사용된다.

    아날로그3D는 정식으로 N64 카트리지를 통해서만 게임을 구동하며, SD 카드 슬롯을 통한 ROM 실행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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