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시설물 복구 및 안전진단·목격자 심리안정 지원' 지시
부천 제일시장 찾은 김동연 지사 |
또 "파손된 시설물 복구 지원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사고 목격 상인 및 시민들의 심리안정도 지원하라"고 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3시께 현장에 도착해 사고 수습을 지휘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트럭이 인도로 돌진해 7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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