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준비된 발언…방송서 비판 말고 기다려 달라" 파이낸셜뉴스 원문 서윤경 입력 2025.11.14 04:00 최종수정 2025.11.14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