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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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달러가 붕괴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03% 하락한 9만836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하락세가 더욱 커져 7.11% 급락한 31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윤성연 기자 y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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