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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1년간의 법적 분쟁 끝에 소속사 복귀를 택한 뉴진스에 해외의 반응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요 외신은 이번 사안을 기획사 힘이 센 K팝 업계에 큰 충격을 가져온 분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복귀를 둘러싼 해외 팬들의 반응 역시 뜨거운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다섯 멤버를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진스를 향한 갈라진 시선, 지금 이 장면에서 만나 보시죠.
취재 | 인턴기자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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