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벨 수밖에" 극언에 여행 자제령까지…'대만 갈등' 중일 살얼음판 머니투데이 원문 윤세미기자 입력 2025.11.16 11:46 최종수정 2025.11.16 12: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