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 신고 받는 정성호 장관 |
▲ 법무부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25년 전국 보호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국 보호관찰소와 소년원, 국립법무병원 등 범죄예방정책국 소속 97개 기관장이 참석해 새 정부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쇄신방안을 논의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지시가 아닌 공감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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