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중국 "일본 가지 마" 찬바람…"거시경제 변수 된 총리 발언"[Asia마감] 머니투데이 원문 김종훈기자 입력 2025.11.17 18: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