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반다이남코 건담이터널 부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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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는 이번 지스타 2025에 SD건담 지네러레이션 이터널 게임 1종만 출전했다. 부스는 벽만 있고 공간은 비어 있다. 이 공간을 건담이 거닐고 있는 것이 이번 전시의 전부다.
그것도 평소에는 비어 있다. 로봇이 출현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나머지 시간은 텅 비어 있는 것이다.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뜻일까? 화려한 영상을 비추고 시연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게임 부스의 모습이지만, 반다이남코 부스는 상당히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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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내용을 보면 방문객 기념품을 증정하는데, 매일 한정 수량으로 지네러레이션 이터널 공식 게임 라운지 회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그리고 건담 인형과의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건담 인형이 나타나는 시간은 하루에 4차례, 30분간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벽면 뒤로 가보면 건담 시리즈 전체를 모아놓은 게임 부스답게 엄청난 숫자의 건담들을 만날 수 있는 벽을 볼 수 있다. 작지만 영상을 상영 중인 벽면도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스테이지 이벤트도 진행됐다. 반다이남코 일본 프로듀서가 최신 게임 소식을 전해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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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러레이션 이터널은 일본에서 매출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구글 매출 톱10에 들면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도 임팩트 있는 부스 모습을 보여주면서 건담의 존재를 강렬하게 게이머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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