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세탁 전문 브랜드 월드크리닝이 신규 가맹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월 26일 창원·마산, 구미, 울산, 부산에서, 27일에는 안산에서 각각 진행된다.
월드크리닝은 11월 창업설명회를 수도권과 영남권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신 정보와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최대 12개월간 임대료 지원(최대 700만 원)을 제공한다.
창업설명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브랜드 경쟁력, 입지 분석, 창업 비용 등 실질적인 정보를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전국 13개 지역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해 세탁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가맹점주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월드크리닝은 세탁 업계 선두로서 차별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대면 세탁 수거배달 앱 서비스, 수도권은 호텔과 리조트 전용 린넨 세탁 서비스 등을 운영중에 있다"며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 브랜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