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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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여성의 재판에 직접 증인으로 나섰다.
손흥민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 심리로 열린 20대 여성 양모씨의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약 50분 만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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