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일가, 상장사 미등기임원 ‘꼼수’ 늘어…“개정 상법 실효성 저하 우려” 한겨레 원문 입력 2025.11.19 12:00 최종수정 2025.11.19 2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