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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의료기기 제조기업 스타로닉이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뷰티 산업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5(Cosmoprof Asia 2025)에 참석했다. 스타로닉은 해당 전시회에서 씨엘로(CIELO)와 마이업(MYUP), 테라소닉(TERASONIC) 그리고 자사 프리미엄 뷰티브랜드인 헤르세디아(HERCEDIA) 넘버원 스킨리부트를 첫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Cosmoprof Asia 2025'에는 전 세계 65여 개국 약 3,000여개의 기업이 참석해 최신 트렌드디바이스들과 최신 화장품 기술, 원료 및 패키징 트렌드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로닉은 국내에 약 300여개 병원에서 쓰이고있는 씨엘로(CIELO)와 국내제조인 마이크로웨이브기기 마이업(MYUP)을 선보였다. 해외 각국의 참관객들이 직접 방문해 장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부 해외 의료진은 스타로닉 부스를 SNS 라이브방송으로 소개해 온라인에서도 추가적인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마이업은 스타로닉에서 연구 개발 끝에 출시한 마이크로웨이브 디바이스이며, 3가지 버전으로 장비구성되어있다. 페이스용, 바디용, 2가지가 다있는기기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며, 2.45Ghz를 이용해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리프팅, 피부 재생, 탄력개선 등 피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며 사용법이 간편하다.
스타로닉 관계자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5를 통해 스타로닉의 제품들을 직접 선보이며 글로벌 전문가들과 직접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교류를 통해 의료기기 제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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