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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백석대, ‘AI 대전환 기업협업센터·지역협력센터’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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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이근호 백석대 산학협력단장(왼쪽 세번째부터), 윤준열 넥스콘테크놀로지 대표, 남승일 삼성디지탈솔루션 대표, 송기신 백석대 총장, 김양곤 화이버옵틱코리아 대표 등이 AI 대전환 지역협력센터(RCC)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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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대는 19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AI 대전환 기업협업센터(ICC)와 ‘AI 대전환 지역협력센터(RCC)’ 발대식을 열고, 지역 산업과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플랫폼을 공식 출범시켰다.

    AI 대전환은 산업·교육·복지·지역문제 해결 등 전 분야에서 AI를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적용해 경험적 가치와 실용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이번 ICC·RCC 출범으로 대학은 지역 기업 대상 AI 실증 프로젝트 및 전환 컨설팅과 산업보안 협력, 직무 기반 AI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복지·보건·청년·아동 분야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기반 문제 해결 모델을 개발·실증하는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송기신 백석대 총장은 “AI 대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이라며 “백석대는 사람 중심·지역 중심의 책임 있는 AI 대전환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대 산학협력단은 정부 R&D 수행, 기술이전·지식재산권 관리, 가족회사 운영,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 등 산학협력 기반을 꾸준히 쌓아왔다. 대학은 이번 AI 대전환 ICC·RCC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기관의 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AI 기반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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