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모바일 시작 튜토리얼에서는 무기를 제작하고 퀘스트를 확인하는 등 게임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신정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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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내년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는 팰월드 모바일은 원작 지식재산권(IP) 팰월드의 오픈월드 생존 모험과 팰 수집·육성의 재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원작 팰월드는 일본 게임사 포켓페어가 지난해 1월 선보인 PC·콘솔 게임으로, 출시 한달 만에 스팀 판매량 1500만장을 돌파, 엑스박스에서 1000만 유저를 달성한 인기 작품이다. 150종이 넘는 신비한 생명체 팰을 수집하고 전투·건축·농업·공장 가동 등을 통해 자신만의 거점을 구축하며 모험하는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이다.
독특한 게임성으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원작을 기반으로 재탄생한 팰월드 모바일은 원작의 핵심 재미를 유지면서도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재탄생했다. 특히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조작 체계와 진행 구조가 한층 직관적으로 다듬어졌다.
시연 버전에서는 제작 튜토리얼과 팰 수집, 던전 등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됐다.
게임을 시작하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주인공을 만든 뒤 본격 여정을 시작한다.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작업대·모닥불 등을 설치한 뒤 기본적인 생존과 무기 제작 방법을 순차적으로 익혀나간다. 돌을 주워 돌도끼를 만들고, 나무를 베어 또다른 무기를 만드는 과정이 생존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자극한다. 화면 좌측 상단에 표시되는 퀘스트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성취감도 쏠쏠하다. 특히 수행하고자 하는 퀘스트를 선택하면 캐릭터가 퀘스트 장소까지 자동으로 이동해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팰을 포획한 뒤 전투 등에 동행할 수 있다. 게임 내에는 150종이 넘는 팰이 등장한다. 신정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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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해 건축, 요리, 농업 등을 수행한다. 신정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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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투 동료이자 펫인 팰 포획에 나선다. 포획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속 포켓몬을 수집하는 방식과 같다. 팰의 체력을 저하시킨 뒤 팰 스피어를 던져 잡는 식이다. 포획된 팰은 앞으로 수집할 팰의 포획과 월드 탐험, 전투 등 게임의 전반에 도움을 준다.
모바일로 진행할 시 정밀 조준이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포획 모드’, ‘어시스트 모드’가 추가됐다는 점이 팰월드 모바일만의 특징이다. 포획 모드를 켜면 공격받는 팰의 체력이 1이하로 떨어지지 않아 팰을 죽이지 않고 획득할 수 있다. 팰이 죽으면 포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도와주는 장치로 도입됐다. 어시스트 모드는 자동 조준과 공격을 지원한다. 정교한 작업이 어려운 모바일 환경에서의 조작 난이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환경에 맞춘 보완과 신규 유저를 위한 접근성 강화가 세심하게 반영된 부분이다.
게임 내 광장에서는 알 부화기와 배합목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신정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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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 모바일은 짜릿한 필드 전투의 재미도 있다. 월드 곳곳에 필드 던전이 나타나는데, 던전은 제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여러 팰을 처치한 뒤 보스 팰을 무찌르는 식이다. 특히 던전 진행 시 짧은 시간 안에 클리어, 체력 절반 이상 유지 등 부가적인 도전 과제가 제시돼 성취감을 더한다. 1인 던전 외에도 다른 이용자와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멀티 레이드(3인)가 있어 더욱 다양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진입 장벽이 쉬운 게임이다. 원작을 즐기지 않은 유저, 평소 오픈월드 탐험과 던전 플레이를 어려워하는 유저 모두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게임으로, 벌써부터 출시가 기다려진다.
크래프톤은 오는 12월 한국과 일본에서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 뒤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시스템과 편의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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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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