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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건양사이버대, 대전시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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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센터' 설치...전문 교육기관으로 운영
    초고령화 사회 진입...대전 지역 요양보호사 인력 수요 대응

    머니투데이

    건양사이버대학교 전경./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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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은 최근 대전광역시로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앞서 '2025년 외국인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신규 지정 공고'(제2025-1523호)를 냈으며,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8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9월 현장실사를 받았다.

    대학은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 내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센터'를 설치한다. 센터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과정'을 운영, 외국인의 국내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에 특화된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해 초고령화 사회의 요구에 대응한다.

    황혜정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장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 프로그램은 외국인들에게 전문 직업인으로서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협력 한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건학이념을 사회적 책임으로 확장하겠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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