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서 열린 '제3회 아시아퍼시픽 오픈배지 어워드' 참가
국제표준 기반 '사회서비스 데이터운용' 디지털배지 프로그램 운영
박형원 서울사이버대 글로벌자격관리센터 처장(왼쪽)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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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7일 일본 도쿄도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퍼시픽 오픈배지 어워드'(Asia-Pacific Open Badge Award)에 참가해 교육기관 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퍼시픽 오픈배지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에서 국제표준에 기반한 디지털 학습 인증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Open Badges 3.0 △W3C Verifiable Credential △Comprehensive Learner Record(CLR) 등 글로벌 표준을 충족한 디지털 배지 발급·운영 사례를 인증·시상한다.
주최 측은 기술 완성도와 서비스 디자인은 물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기관을 선정한다. 대학, 공교육, 지방정부, 직업교육기관을 기업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회서비스 데이터운용' 디지털배지 프로그램으로 은상의 주인공이 됐다. AI 데이터를 활용한 학습성과 인증 모델로 △배지 설계 혁신성 △확산 가능성 △사회적 임팩트 △기술적 신뢰성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서울사이버대의 사례는 온라인대학이 어떻게 산업·교육·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AI와 데이터 역량을 국제표준에 기반해 정량화·시각화함으로써 학습자의 사회적 이동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점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박형원 서울사이버대 글로벌자격관리센터 처장은 "우리 대학은 '모두를 위한 대학, AI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열린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며 "2023년에는 국내 사이버대 중 최초로 오픈배지를 도입해 현재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마이크로디그리 오픈배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2026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카카오톡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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