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사 |
▲ 법무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평등가족부·경찰청과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관계부처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신상정보 등록·관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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