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 앰블런스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1일 오전 11시 30분께 울산 남구 선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80대 보행자 B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B씨는 보행 신호가 빨간불인 상태에서 횡단 중이었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이 신호 대기 후 출발하면서 B씨를 미처 보지 못한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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