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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8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병원 외부에서 A 씨가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지난 19일부터 장 관련 질환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 오다, 사흘 만인 이날 병원 건물 6층에서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 등 범죄 혐의점 역시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 유족과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 측 환자 관리 방식에 문제가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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