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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전북도, 서부·중부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실외활동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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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

    전북 서부·중부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안내문 /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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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전북도는 25일 오전 도내 서부권과 중부권에 국외 오염물질 유입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아지며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을 넘길 때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은 오전 9시와 10시 각각 99㎍/㎥, 84㎍/㎥, 중부권역은 오전 10시와 11시 각각 81㎍/㎥, 83㎍/㎥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번 주의보는 중부와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비교적 청정한 기류가 유입되며 농도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식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공기 중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와 보호안경 등을 착용하고,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차량운행도 가급적 줄여달라"고 말했다.

    전북지역 대기환경정보 확인과 예·경보 상황은 포털사이트 검색 등을 통해 ‘전북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에서 알림톡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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