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공장 일부가 불에 탔고 공장 안에 있던 직원 6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공주시는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 유출이 의심된다며 한때 긴급 재난문자를 보냈지만, 조사 결과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직원 진술 등을 토대로 발화 원인과 화재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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