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쿨존 교통사고 526건…5년 새 최다 |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경찰청과 교육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어린이·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한 결과를 토대로 교통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 등은 국민 생활권에서 반복 발생하는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발생 정보를 기반으로 선정한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전통시장 인근 등 84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들 기관은 사고 요인을 파악하고, 보행자 행태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사고 요인별로 총 583건의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행안부는 확인된 위험요인과 개선방안을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지방정부에서 이를 토대로 자체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하도록 할 방침이다.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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