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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다이렉트 '4계절보험'이 오는 12월 1일부터 가을플랜 종료 후 겨울플랜으로 전환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9월 출시된 '4계절보험'은 계절별로 발생하기 쉬운 위험에 대비해 각 계절에 한 번만 가입하면 해당 계절 종료까지 보장을 제공하는 미니보험 상품이다.
이번 겨울플랜은 한파와 호흡기 질환 증가 등 겨울철 계절 특성을 반영해 관련 담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으로는 겨울철 한랭질환 진단비, 겨울철 독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겨울철 특정 감염성 질환 진단비, 겨울철 다빈도 호흡기 질환 입원일당, 겨울철 다빈도 호흡기 질환 수술비 등이 포함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계절에 따라 주요 위험이 달라지는 만큼 4계절보험을 통해 계절별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파와 감염병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겨울플랜이 실속 있는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4계절보험'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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