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재난관리 물류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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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이비드 자폴스키 아마존 본사의 글로벌 대외정책 및 법무 총괄 수석 부회장을 접견했다.
이들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AI) 활용 촉진,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행정서비스 안정성 강화, 재해복구 역량 제고 등 최근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 AI 민주정부가 한차원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선진 기업과 정부의 AI·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적극 벤치마킹해 국내 행정서비스 개선에 접목하겠다"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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